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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마지막 찬양 "주 사셨다"는 감동이었습니다.
더 이상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예수 다시 사셨다!"
함께 외치고 싶은 정도로 큰 감동이었습니다.
문정훈 집사님을 비롯해서 연합찬양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