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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육체적 청년의 나이는 쪼~금 지났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청년 같아 혹시하고 집회에 참석하였더니
자신감 충만! 게다가 몸마저 청년이 된 느낌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쪼개어 말씀을 전하신
전병욱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