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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작은 빗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새로남 모든 성도들의 크고 작은 수많은 헌신이 있었기에
비록 현장엔 없었지만 이런 아름다운 장면에 감동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영이행과 신행일치에 모범이 되시는 오정호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