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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주일학교의 희망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탁월한 슈퍼바이져 서영교 목사님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목사님,강도사님,전도사님 그리고 선생님들의 어린이를 향한 사랑과 헌신의 열정과 땀방울이 그대로 나타난 기쁨의 현장 이었습니다. 연합과 일치의 동역을 이룬 주일학교!! 자랑이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