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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유진벨 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조그만 섬김이 북한 동족의 생명을 고치는데 사용됨을 감사합니다. 속히 통일의 날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섬김(헌금)이 더욱 많은 북한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