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영표

함께 환영합니다,축복합니다,기뻐합니다/2,300여교회의 경쟁을 뚫고(??ㅎㅎ)새로남교회로 등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어서 어서 다락방으로 오세요. 더 깊은 사랑과 가족같은 따뜻한 사랑으로 여러분이 오실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은 부서에서 여러분과 함께 헌신하며 봉사할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 합니다.
"중등부로 오세요"ㅎㅎ. 사랑합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새신자부원분들의 섬김과 사랑의 모습! 마음속에 찡한 사랑으로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