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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얘들아! 그래도 사랑해~~.뜨거웠던 사랑과 은혜의 여름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각 부서의 교역자,교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더 은혜롭게 성장할 2학기가 기대가 됩니다. 새로남교회의 교사가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