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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섭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했던 귀한 시간들...
작은 힘이 모여 교회와 아이들과 마을을 섬기며...
우리안에 있는 작은 것을 나누었는데...
하나님은 너무나 큰 사랑을 허락하신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