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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주고 또 주고 다 줬는데도
더 부요해진 것은 주님 사랑의 법칙 때문이겠죠 ㅋ

시간과 몸과 열정을 바쳐서 섬겨주신
데이비스한인교회 선교팀과
우리교회 섬김이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선 고민과 준비와 낮아짐으로
뜨겁게 섬기셨던 서영교 목사님, 강수경 집사님
정말로, 진짜로, 억수로 수고 많으셨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