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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환

사랑은 생명을 잉태하고,
잉태된 생명은
주님의 때에 아름답게 새생명으로
태어난다는 진리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사역임을 깨닫고 함께한 동역자들이 자랑스럽고
쓰임받음의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