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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Jung

미국에서 딸 아이를 한국으로 보내 놓고 어찌 지낼까? 궁금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새로남교회에 들어왔더니, 매일매일 영어캠프의 진행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올려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영어캠프교사로 간 일행들, 새로남 교회의 봉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의 즐겁고 환한 표정들을 보는 것이 그렇게도 즐겁고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에 들어 올 준비를 하고 있는 딸이 어제 나에게 보내온 이메일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hi appa! we're done with all of our ministry now. everything went great. i can't wait to tell you and umma about it later.

우리 딸이 한국에서 얼마나 보람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었는지를 딸이 보내온 메일을 통해서 제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 목사님,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Nicoel App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