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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오직 예수님만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 Tim Park 목사님의 말씀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또렷이 기억납니다. 데이비스한인교회 선교팀의 헌신이 저는 물론, 참여했던 모든 어린이들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에 새겨져, 주님께 헌신된 자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