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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영

서영교 목사님 이하 총무팀, 교재팀, 행정팀, 환경팀 등등 사역을 준비하시는 손길을 보면서 캠프 전부터 제가 먼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에 함께 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감사 제목입니다. 이번 영어 캠프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Nicole 선생님반 TA였는데 아버지 글 보니까 정말 반갑네요. 늘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