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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사랑하는 김시진목사님, 최중식목사님!
두분을 만남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임직식날 두분을 뵈며 얼마나 흐뭇하든지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하시며 기뻐하셨을겁니다.
목사님 때문에 소년부,초등부 영혼들이 행복하며 기뻐 뛰놀기 원합니다.
마음다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