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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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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탄방동에서 시작된 그 역사하심이
허허 벌판에서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아이들과 학생들과 젊은이와 노인이
다 함께 아울러져
한마음 한뜻으로
무릎 꿇고 드렸던 기도가
이제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탁월하신 지도력과
새로남 성도들의 열정으로 이루어낸
세계인을 향한 만년동 구원의 방주입니다.
내가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이루셨을 것입니다.
참여할 수 있었던 그날이 은혜였습니다.
참여할 수 있었던 그날이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헌당 예배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참석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중국에서 목철수 정순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