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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A

苦盡甘來 하신 새로남 모든 가족들과 함께 겨우 無賃乘車를 면한 제가
獻堂의 歷史的 잔치에 參與 할 수 있다는 것이 感謝하고 榮光입니다.
참 기쁘고 幸福합니다. *^.^*

이 날은 ~ 이 날은~ 주의 지으신 주의 날 일세
기쁘하고 기쁘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주의 날 일세 기뻐하고 즐거워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