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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오정호목사님과 새로남 성도 한분 한분의 열정과 헌신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힘찬 출발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