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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민

환희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매주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피곤하실텐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신
여러분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같이 참여하지 못하고 잠깐의 엑스트라 역활을 통해 여러분과 쬐끔
호흡을 같이 했지만 분장에서 부터 서로 협력하며 준비하며 나가는
모습이 과연 새로남 교회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김 영석 지휘자 집사님, 박 동기 집사님 이하
여러 스텝진과 반주자, 합창단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