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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리허설과 어제 본 공연까지...
들으면 들을수록 찬양대원 모두와 연주, 지휘자분의 열정이
은혜로와 가슴이 두근거렸던 순간순간이었습니다.

어제 본 공연에서 마리아의 고백에서는 눈물이 ....
가까운 곳에서 무용단원들의 손짓 하나까지 볼수 있어
그 감동이 더해져왔습니다.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
또한 벤자민의 내레이션을 멋지게 장식하신 이상호 집사님!
성탄을 앞두고 기쁨과 감사가 넘친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