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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기

와우..저보다 부지런 하신분들이 세분이나..~! T_T ;;
준비시작부터 어제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는 과정이었습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소중한 연주였습니다...주님의 미소가 ^^;;
그리고, 김영석 집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연주자들, 연기자,
스텝들이 한맘이 되어 공연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그것 때문에 저 지금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계속 영혼이 미소짓는 행복한 새로남공동체 만들어가요..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