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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예수님의 탄생을 바라본 뮤지컬 “The King”
우리교회의 국내 초연 작품인 만큼 설레임과 기대가 컸습니다.
지난 4일(목요일) 교회에서 다락방 모임이 있었는데 밤10시가 넘도록
연습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교회의 품격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 여러분 한분 한분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지휘자 김영석집사님과 단원들시간과 마음 드려 탄생된
뮤지컬이기에 더욱 귀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며 존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