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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여러 장르가 혼합된 뮤지컬을 짧은 시간안에 훌륭히 준비하여 왕이신 예수님을 멋지게
표현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갑사드립니다. 은혜가 넘치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지휘하신 김 영석집사님 축하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페라 전문가의 연출이 느껴지던 무대였습니다. 단원들과 모든 스텝분들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