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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시종 사랑과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말씀,성령충만한 교사헌신예배 였습니다. 헌신과 능력의 주일학교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의 콕콕 짚어주는 말씀으로 586명의 교사는 다시한번 헌신을 하나님께 다짐하는 은혜의 예배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강렬한 메세지로 다음세대를 이끌어 가시는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목사님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몸을 던진 586명의 헌신된 교사여러분을 사람하며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