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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새로남카페

양승오

모든 봉사하시는 손길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합니다. 목요일 저녁에 섬기시는 청일점 박성수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간혹 목밤에 카페에 들리면 멋진 남성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