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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새로남카페

강숙녀

새로남카페의 아름다운 향기가 온라인을 통해 온 세계에 알려짐이 정말 기분좋습니다.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오늘의 카페가 있습니다.
양승오 집사님의 말씀처럼 새로남카페는 여성봉사자만의 전용이 아닙니다.
박성수 집사님처럼 핸섬보이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동안 카페를 위해 말없이 숨은 봉사를 해 오신 카페 요일팀장님들과
봉사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고개숙여 올립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