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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정도목회 목양일념이라는 담임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더욱 의미 있게
가슴을 적시는 날 이었습니다.
새로남 교회에서 제 마음 깊은 곳에 숨어계신? 주님을 다시금 발견케
하시고 기쁨과 은혜 충만으로 저희 가정을 세워 주시고, 제자 훈련의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드러움과 따스함, 섬세하신 열정과 통찰력(카리스마^^)을 겸비하신
저희 반을 지도하시는 목사님~!! 아시죠? 무엇을 말씀드리려는지?
감사드리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축복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동역자
모두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예측불허’ “뒤로 도세요.~ 뒤로 돌아~!!” 아뿔싸~!!
순간 얼굴이 노랗게 되었다 네요.^^
하지만, 주님은혜로 힘차게~~(^^ 약간은 ~) 아자~!! 했지요.
힘없이 앉아 있을 때 어김없이 저의 손을 꼭 잡아 이끄시는 사랑의
주님께 높이, 높이 영광 돌리며 기도로 후원해주시는 집사님 두 분,
울 사랑하는 둔산 12다락방 순장님과 순원 집사님, 그외,,,,모든분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배우고 전진 하겠습니다.
사역반 선배님들 넘 멋졌구요 저희를 잘 멘토링 해 주심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그 풍성한 열매를 맺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