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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이진영

글을 읽어 내려가며, 예람들이 심은 기도가 10년, 20년, 100년뒤에 열매 맺힐 것을 저도 기도하게 됩니다. ^^ 그 열정, 그 사랑 돌아온 후에도 여러분의 삶에 많은 열매들로 맺어지기를 바래요. 우리는 한국에 있으나 현장에서 뛰시는 선교사님들의 마음과 이곳에서의 삶의 태도가 동일해야 될 줄로 알아요. 잘 다녀오셔서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