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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박윤정

가 보지 않은 땅이지만, 한 편의 영화를 보듯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나의 마음이 그 속에 있는 듯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뿌리고 온 씨는 반듯이 열매맺으리라 믿습니다. 사랑 합니다 그리고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