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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정순호

전기 공급이 끊겨 에어컨 작동도 안되어 너무 더워서 형제들이 밖으로 뛰쳐나가며 밤잠을 설친 일과 음식 때문에 고생한 일들... 모두가 아련한 기억 속으로 남았네요. 40도의 땡볕에 낚은 리어카에 비닐을 깔고 모래를 퍼다 나르며 벽돌을 깔았던 노역까지도 땅 밟기도 우리 주님께서는 결코 헛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한 알의 작은 씨앗을 심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부~운~!!!벌써 그 곳이 그립고 아이들이 보고싶죠?
청년2부 여러분들과 강경인 팀장님 그리고 의료팀 백종수 집사님(치과) 천재중 형제(내과-지갑 하노이에서 분실했어도 끝까지 기쁘고 즐겁게 사역 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까~~머~언~!!!)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