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윤호경

열흘전만 해도 무더위로 고역을 치렀는데 한국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베트남 단기선교를 다녀온 게 더 오래된 느낌입니다. 첫 단기선교여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기대한만큼 많은 은혜를 누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단기선교 팀원들도 벌써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