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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강경인

청년들의 열정과 웃음이 아직도 선합니다. 힘든 사역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점심을 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청년2부의 지속적인 물질의 헌신도 감동이었습니다. 찜통같은 더위속에서도 "까르르르 호호" 늘 활기차게 섬김의 본을 보여준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