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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김민규

그날의 은혜가 다시 생각납니다. 함께 동역하며 수고했던 모든 청년부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번의 선교여행이 우리 모두에게 평생의 큰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