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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박주희

함께하기에 감사했던 동역자들과, 또한 주님의 은혜가 크게 느껴지던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삶이 예배가 되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