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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새목협

송태희

아이들 돌보느라 본당에 함께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낯익은 분들의 모습, 특히 사모님들과 자녀분들을 같이 볼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기념촬영에도 끼지 못한 아쉬움은 게속 남지만
어디에서건 기도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