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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최윤정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사역하시는 김정영선교사님외 많은 선교사님들과 현지인분들의 헌신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캄보디아를 향한 사랑하심과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심을 두눈으로 가슴으로 보고 느끼고 돌아왔어요. 글을 보면서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단기봉사로 갔지만 되려 제가 도움을 받고 치유를 받아 회복되어 돌아왔어요. 비록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때의 마음을 중심으로 잡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려구요. 중보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꿈을 꾸는 동반자로 바로 서고 싶네요.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마음과 귀한 동역자들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