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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김재윤A

김미희집사님 어린이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온힘을 다해 율동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들 주은이도 초등학생인데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여 영어가 짧은 제가 많이 부끄럽고 도전 받았습니다. 주은이가 외국에서 공부할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 9차 인도 선교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