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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허영옥

이 용구 순장님 다락방에만 뵙던 순장님이셨는데 먼 나라 인도땅 남카나 교회까지 가셔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진료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의료사역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더니 곧 바로 실천하시는군요.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다.
우리 순장님과 함께 가셔서 수고하신 인도 단기 선교팀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