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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구

새싹이 돋는 것만 봐도 가슴이 설레는데
많은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들이
부모님의 결단에 따라 유아세례를 받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왔습니다.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의지하며,
아이의 좋은 모델로 아름다운 본을 보이시는 부모님들이 되시길 바라며,
나의 아이같은 심정으로 믿음의 본과 기도의 수고를 함께 실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