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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온 세상의 생명이 싹 트는 아름다운 이 봄에,
하나님의 은혜에 흠뻑 빠져 새롭게 태어나 보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감동과 눈물 그리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과 기도를 아낌없이 주시는 문부연권사님, 허꼭지 권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