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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훈련생들에게 격려의 말씀 올립니다. 바쁜 일상과 가정, 교회 생활 가운데 가장 우선순위를 우위에 두고 훈련을 받으시는 여러분들께 주님의 충만한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치더라도 함께 한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의 충만한 은혜로 끝까지 달려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저희 만년10다락방 서민호 집사님, 귀한 훈련을 성실하게 잘 받으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