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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원

함께손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소망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훈련생들의 가정과 일터에 예수님의 향기를 뿜어 내게 하시리라 기대됩니다.
훈련생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