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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환

훈련의 때가 행복했음을 훈련을 마치고 나서야 말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우리 삶이 훈련의 연속이니,
지금, 그리고 바로 이 곳이 행복한 곳임을 알아야겠지요.
함께한 동역자들, 그리고 삶으로 가르쳐주신 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