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동창

귀한 손님
63년전 1950년6월 25일 북한의 침약으로 우리 남한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연합군으로 우리을 도와주려고 전쟁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뵙게
되니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