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풀은 마르고...
2020.07.17 10:10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183)
풀은 마르고
주 신실하심 놀라워
나를 지으신 주님
싱어 / 김민경J 신현진 이율 정경은A 정재연B 조한빈 진소영
악기 / 강주빈 김종우C 김후성 박성류 신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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