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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방송일자
889 2022.5.27 새벽예배 민수기 19:1-10  오정호목사  2022-05-27 
888 2022.5.28 새벽예배 민수기 19:11-22  오정호목사  2022-05-28 
887 우리를 군사로 준비시키는 하나님 민수기 1:1-19  이창규 목사  2024-05-28 
886 물이 없는 문제보다 중요한 것 민수기 20:1-13  김진광목사  2022-05-29 
885 2022.6.3 새벽예배 민수기 22:1-14  오정호목사  2022-06-03 
884 복과 저주를 주관하시는 분 민수기 22:1-6  김진광 목사  2024-05-30 
883 2022.6.4 새벽예배 민수기 22:15-30  오정호목사  2022-06-04 
882 발람을 통해 배우는 교훈 민수기 22:31-40  한영수목사  2022-06-05 
881 2022.6.6 새벽예배 민수기 22:41-23:12  김진광목사  2022-06-06 
880 2022.6.7 새벽예배 민수기 23:13-26  김진광목사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