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62-66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66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댓글 0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방송일자 |
---|---|---|---|---|
993 | 기도의 정석 | 마태복음 26:36-46 | 오기환목사 | 2021-12-01 |
992 | 십자가를 앞두고 기도하신 예수님 | 마태복음 26:36-46 | 김진광목사 | 2022-04-15 |
991 | 깨어 기도하는 사람 OOO | 마태복음 26:40-41 | 오정호목사 | 2023-04-03 |
990 | 평강과 위로 | 마태복음 26:47-56 | 오기환목사 | 2021-12-02 |
989 | 2021.12.3 새벽예배 | 마태복음 26:57-68 | 오정호목사 | 2021-12-03 |
988 | 2021.12.4 새벽예배 | 마태복음 26:69-75 | 오정호목사 | 2021-12-04 |
987 | 회개의 기회를 잡았는가? | 마태복음 27:1-10 | 이한균목사 | 2021-12-05 |
986 | 누구 편에 설 것인가? | 마태복음 27:11-26 | 양대웅목사 | 2021-12-06 |
985 | 죽음 이후 열려진 문 | 마태복음 27:45-56 | 이창규목사 | 2021-12-07 |
» | 고난의 날과 부활의 날 사이에서 | 마태복음 27:62-66 | 이한균목사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