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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 예레미야

 

예레미야 7:29-34


29   너의 머리털을 베어 버리고 벗은 산 위에서 통곡할지어다 여호와께서 그 노하신 바 이 세대를 끊어 버리셨음이라
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31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면 이 곳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말하지 아니하고 죽임의 골짜기라 말하리니 이는 도벳에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했기 때문이니라
33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34   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방송일자
25 거룩한 공동체를 위한 하나님의 처방 예레미야 9:1-9  이창규목사  2022-12-29 
24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레미야 8:1-12  이한균목사  2022-12-27 
» 하나님께서 바라시지 않으시는 종교적 열심 예레미야 7:29-34  조재익목사  2022-12-26 
22 순종,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예레미야 7:16-28  김기범목사  2022-12-25 
21 새벽예배 2022.12.24 예레미야 7:8-15  오정호목사  2022-12-24 
20 새벽예배 2022.12.23 예레미야 7:1-7  오정호목사  2022-12-23 
19 놋과 철과 같은 고착화, 완고함 예레미야 6:22-30  이종석목사  2022-12-22 
18 다져온 길, 다져갈 길 예레미야 6:16-21  이종석목사  2022-12-21 
17 쓰디 쓴 말씀 예레미야 6:9-15  조재익목사  2022-12-20 
16 징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진심 예레미야 6:1-8  이한균목사  2022-12-19 
15 선을 넘었다 예레미야 5:20-31  조재익목사  2022-12-18 
14 새벽예배 2022.12.17 예레미야 5:10-19  오정호목사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