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주님을 먼저 알게해 주시고, 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현장이 있음에 무한한 감사입니다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눅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이라는 사역에 연약한 우리들을 동참시켜 주신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하며, 힘써 정진하며 나아가는 마하나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전도에 대한 마음이 하나로 모아진 마하나임 페스티벌이었습니다!

그동안 준비해온 모든 공연과 순서도 너무나 재밌고 의미있는 메세지가 되었고, 새가족들과 한가족들을 초대하고 반겨주는 전도축제가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제 당일뿐만 아니라 준비과정에서도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일주일동안 했던 새벽기도가 마하나임이 하나되어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할 수 있게 했고, 전도와 공연, 교제의 시간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순간들이 절대 헛되지 않음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마하나임 페스티벌이 전도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하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과 우리 새로남교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페를 준비하며 함께 새벽을 깨워 영혼을 향한 기도의 씨앗을 심어갈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하고,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갈망하며 부르짖었던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라 분명히 확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삶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영혼을 바라고 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심에 감사,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임을 확신하며 마음 다해 준비하고 섬길 수 있도록 이끄심에 감사, 첫 발걸음 한 영혼들에게 처음의 낯섦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품게 하시고 그 시간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 장정훈 목사님을 귀하게 사용하셔서 말씀의 씨앗이 영혼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하나 새겨지게 하심에 감사, 하루의 이벤트가 아닌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삶에 주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품는 삶으로 이어가도록 이끄실 것을 신뢰하기에 감사.

감사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기도로 무장하여 정면돌파하기를 소망합니다 ! 마하나임 파이팅 !

나의 말이 아닌 발로 전도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귀하게 수고해주신 목사님, 섬김이분들, 팀장님들, 팀원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하나임을 사용하셔서 잃어버린 어린 양들에게 말씀의 씨앗을 심으셨음에 감사! 또한 그 기쁨의 자리에 저 또한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

이번 마하나임 페스티벌이 많은 지체들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시작'이 되길 소망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전도 대상자를 데려오기는 어려웠지만, 처음으로 진심을 담아 하나님을 전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한 친구의 '하나님을 한번 믿어보고 싶다'는 대답은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주께 나아갈 수 있기를, 저 또한 계속해서 나아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과정에 처음 참여했는데, 지금까지 완성된 모습만 보다가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하니 더 큰 은혜와 감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이곳에 찾아올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지체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에 정말 많은 새가족들이 찾아왔고, 그렇기에 더욱 풍성한 교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무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팀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준 방송팀, 누구보다 먼저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위해 기도함으로 섬겨준 TF팀까지 많은 이들이 전해준 사랑의 온기로 더욱 따뜻한 하루가 된 거 같습니다. 이 따뜻함을 잃지 않고 앞으로의 삶 속에서 다른 이들어게 나눠줄 수 있길 힘쓰겠습니다.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욱 저의 전도 대상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다음에 오겠다고 친구는 말했지만 앞으로 계속 전도대상자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서 너를 기다리신다고, 사랑하신다고 전하려 합니다!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득 찼던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고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며 기도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도할 용기가 없던 저에게 새생명 축제는 전도할 용기를 주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했던 전도 대상자를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교회에 올 용기를 허락해주셨고 말씀과 찬양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삭개오를 향한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은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전도축제 기간동안 말씀을 들으며 저의 삶속에 전도의 불씨가 약해져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며 불씨가 다시 살아났고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해준 새로남교회와 마하나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도 가득한 삶을 살겠습니다!!!

이번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위해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 마페에 열심으로 참여해주신 분들, 마하나임 공동체에 처음 나오신 분들 그리고 말씀 전해주신 장정훈 목사님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지체들과 교제하고 함께 준비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신 장정훈 목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믿지 않는 친구를 데려와서 함께 즐기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마페에 나온 새가족과 한가족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마하나임 화이팅!!

한 번의 예배일 지라도 마하나임 지체 모두가 마음, 시간, 돈 힘써 하나 되어 예배를 준비하게 하심 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팀장으로서 팀원들이 없었다면, 이 예배를 만들지 못했을 것 같다는 감사의 연속으로 이번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맺는 것 같습니다.

나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음도 초청자를 통하여 느끼게 해주셨고, 나의 신앙을 위해 나의 자리를 힘써 지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년 사역의 도전이 되게 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드러냄은 사람이지만, 중심은 하나님임을 잃지 않으며 남은 한 해 하나님 잃지 않는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작년 마페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하게 된 마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함께 교회를 다니고 싶다고 속으로 생각만 해오던 친구들에게 직접 말을 꺼내 초청하게 되었고, 친구들이 발걸음 해주어 더욱 기억에 남는 마페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교회에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이번 마하나임 페스티벌이 제가 초청한 친구들 뿐만 아니라 이번 마페에 와 준 39명의 초청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심겨지는 첫 시작이 되어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작되리라 믿습니다 !

팀장으로서 마페를 준비하고 마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들이 제게 성장의 시간이 되었고, 사역과 신앙생활에 있어 더욱 시선이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마페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일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고, 저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이 회복되어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주 안에서 하나 되어 기쁨으로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두 달 간의 시간 동안 보이는 곳에서,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으로 준비하고 섬기는 손길들을 보며 공동체의 연합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로 말씀을 준비해 주신 장정훈 목사님, 늘 헌신으로 도움 주시는 양성욱 부장 집사님, 가장 먼저 앞서 계획하고 준비한 TF팀, 섬김으로 동참한 팀원들까지 모두가 전도를 위해 함께 힘썼습니다.

또한 직전에 진행된 특새 기간 동안 수험생을 위해, 그리고 작정한 전도대상자를 위해 마음 다 해 기도로 준비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기대보단 기도함으로, 말보단 발로 뛰었더니 작정한 전도대상자가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은혜까지 허락하셨습니다.

진짜 전도는 교회에 데려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교회에 속하여 믿음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청년의 때를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닌 함께 누리며 섬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이 세상에 속하여 사는 것이 아닌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되어 세상 속에서 주의 빛을 밝히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이번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하면서 제 마음에는 감동과 감사가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 
경험했던 마페 중 제일 알차고 다양한 활동들로 지루할 틈이 없었 던 것 같고, 목사님의 말씀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마페를 준비하며 전도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단지 말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페를 함께 섬기며 팀장님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며 나눈 사랑의 순간들이 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마하나임 페스티벌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함께 나눈 기쁨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이 귀한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번 마페를 준비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험생을 위해,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지난 날의 저의 모습들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을 준비했던 날들과 그 시간들 속에 모두 하나님께서 계셨으며 언제나 저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어려워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모든 것을 주께 맡겨드려야겠다고 생각하자 마음의 평안이 생기고 복음을 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더욱 열심으로 수험생들과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마페에 처음으로 밴드팀에 참여하면서 그 가운데 저의 힘으로 잘하려 했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담과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저 찬양하고 예배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임하자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저를 이끄시고 찬양다운 찬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릴때 가장 선하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제게 보여주셨고 크신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신 시간이였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함께해주신 한분 한분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