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편지는 파송된 선교사의 안전과 개인정보보호를위해 새로남교회 성도님들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로그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카카오톡 '새로남교회'로 문의해주세요.
브라질입니다.
서서히 가을이 시작됩니다.
성도들이 정성어린 편지와 선물을 보내니 온가족이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그리고 힘이 납니다.
바쁜중에 노은2다락방 3다락방 4다락방 5다락방 가족들이
시간을 내어 용기의 편지를 보내니 힘이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할 수 가 있겠습니까?
새로남교회를 통해 이 어려운 때에 우리조국교회가 받은 사명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목사님과 모든 주의 성도들 평강중에 승리 하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에서 노시영선교사 / nohsiyoung@hanmail.net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로그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카카오톡 '새로남교회'로 문의해주세요.
미주 정성어린 선물에 감사
2005.02.17 05:37
브라질입니다.
서서히 가을이 시작됩니다.
성도들이 정성어린 편지와 선물을 보내니 온가족이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그리고 힘이 납니다.
바쁜중에 노은2다락방 3다락방 4다락방 5다락방 가족들이
시간을 내어 용기의 편지를 보내니 힘이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할 수 가 있겠습니까?
새로남교회를 통해 이 어려운 때에 우리조국교회가 받은 사명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목사님과 모든 주의 성도들 평강중에 승리 하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에서 노시영선교사 / nohsiyoung@hanmail.net
번호 | 제목 | 날짜 |
---|---|---|
5 | 강태윤선교사 의 기도편지 | 2004.11.15 |
4 | 베들레헴소식 - 강태윤선교사 | 2004.11.01 |
3 | 정형남 선교사 선교편지 - 이라크 (요르단) | 2004.09.23 |
2 | 강태윤선교사 / 베들레헴 | 2004.09.01 |
1 | 보고싶은 동역자 여러분들께 - 나홍주선교사 (에리트리아) | 2004.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