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You raise me up
2011.08.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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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1-08-07
- 연주가박지민 성도
중등부 대표 싱어 박지민 자매의 찬양으로 큰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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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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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2011.08.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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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2011.08.13 09:26
찬양을 들으면서 새로남교회 어린이영어예배가 처음 시작되던 해 함께 주님을 찬양했던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아름답게 아름답게 더욱더 아름답게 주님을 높이며 더욱 높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찬양을 통하여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이끄는 지민이가 되기를 계속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기대합니다. -
김현준
2011.08.13 10:45
지민아 영혼을 소성하도록 일깨우는 찬양에 감사하구나~
많은 어른들이 눈물을 쏟고 감동을 받았는데 아마도 네 마음의 소원이 담긴
찬양이기 때문이라 생각되구나~
고맙다~ 더욱 귀히 쓰임받길 축복한단다 ^^ -
김송일
2011.08.13 13:06
지민이의 찬양은 언제들어도 영혼을 터치하는구나. 계속 믿음과 실력을 키워 준비된 자되어 하나님께 쓰임받길바란다. 저녁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 특히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미션중등부샘들이 많이 기뻐하섰을거야. 주일마다 서는 필그림단원으로서의 성실한 찬양섬김과 이번 와우패페에서도 활약을 기대한다 -
추현진
2011.08.14 18:26
우리 지민이의 찬양을 들으면서 감사가 넘쳐났다
샘은 너의 노래를 많이 들어 본 사람 중 하나지만
이 날은 더 전율을 느꼈다...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한 모습으로
필그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섬기는 모습이 너무 예쁘단다~~
지민아 사랑한다... 많이... ^^ ♡.♡ -
구현정
2011.08.16 10:56
우리 지민양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찬양 잘~ 듣고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많은 사람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동과 은혜를 전해주세요 ^ ^ -
한정혜
2011.08.20 09:20
이 찬양 들을때,,, 두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아버지 가까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귀한 달란트 주신 박지민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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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너를 사용하실지 엄청난 기대를 가진다
예배자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사역자가 되길 바라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소리로 위대하게 쓰임받기를 꿈꿔본다.